여행자/스토리
수정 102회 · 편집자 4명최초 작성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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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e이나즈마에 대해···+887
@@ 이나즈마에 대해··· · 변경 @@
11@안수령에 대해···
22이나즈마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면, 역시 안수령이겠지
33하지만 넌 신의 눈이 없으니까, 걱정 안 해도 돼
44하지만 텐료 봉행에 잡힌다면, 목숨을 부지할 신의 눈이 없네…
55그럼 페이몬이 내 신의 눈이라고 할게
66페이몬은 참 편리한 아이템… 농담하지 마!
77걱정 마. 페이몬은 안 줄 거니까
88당연히 그래야지
99그러면 페이몬이랑 난 감방에 가서 사형을 받겠지
1010윽… 그, 그렇게 되면 그냥 날 보내줘…
1111…잠깐만, 애초에 안 잡히면 되는 거잖아!
1212@저항군에 대해···
1313저항할 의지가 있는 자만이 저항군에 가담할 수 있어!
1414그럼 나도 저항군 병사 합격이네!
1515페이몬도 저항 의지가 있어?
1616난 언제나 전력을 다해서 날 억누르는 운명에 저항하고 있다고!
1717그럼 페이몬은 저항군에 들어갈 수 없을 거야
1818왜? 저항하는 대상이 달라서 그래?
1919페이몬의 저항은 소용이 없으니까…
2020흑흑, 뼈 때리지 마!
2121@카무이섬 붕괴포에 대해···
2222카무이 붕괴푸, 카무이 궁괴포, 카미미 붕괴포, 카무이 포퐁… 퉤퉤퉤. 이름이 너무 어려워
2323뭐 하는 거야?
2424이거 말이야. 막부군이 타타라스나를 지키기 위해서 여기에 설치한 초강력 병기
2525카무이섬. 붕. 괴. 포!
2626엄청 강해 보이네… 근데 우리가 타타라스나에 왔을 때는 가동하지 않았는데
2727저항군도 붕괴포의 위력을 알아서, 정식으로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기습으로 여길 차지했어
2828하지만 이 카미이… 카미이 대포는 특수한 포탄이나 번개 원소로 가동해야 해서 저항군도 사용할 수 없어
2929저렇게 공들여서 만든 병기는 얼마나 강할까? 한번 보고 싶다…
3030번개 원소는 나도 조금 쓸 수 있는데
3131그렇네! 근데 근처에 적당한 포탄이 없어…
3232응? 왜 나를 보는 거야? 야——
3333@소설 출판에 대해···
3434이나즈마에는 소설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야에 출판사가 있어!
3535대회도 있대. 대단해!
3636그럼 페이몬이 쓴 《소녀 페이몬의 즐거움》을 투고하면 되겠네
3737어, 그게, 우리가 이나즈마에 오는 길에 실수로 잃어버렸어…
3838…진짜? (째릿)
3939그래, 솔직히 말할게. 아직 시작도 안 했어
4040근데 내 잘못은 아니라구! 계속 쓰려고 했는데, 사흘 전에는 펜이 부러지고, 그저께는 손에 쥐가 났고, 어제는 발목을 삐었고, 오늘은… 윽… 오늘은 배고파!
4141《페이몬의 백만 가지 벼락치기 방법》이 《소녀 페이몬의 즐거움》보다 일찍 완성되겠다
4242@축제 전통에 대해···
4343그러고 보니 이나즈마 축제에는 가면을 쓰는 전통이 있다고 하던데
4444근데 노점을 다 찾아봐도 나한테 맞는 사이즈가 없어…
4545페이몬도 가면이 갖고 싶어?
4646당연하지! 그런 분위기에서 가면을 안 쓰는 건, 꽃 없는 윈드블룸 축제나 다름없다구…
4747그럼 내가 하나 만들어줄게
4848와——역시 넌 최고야!
4949응. 그럼 가면 모양은… 페이몬이 좋아하는 슬라임으로 하자
5050앗싸, 페이몬 슬라임!
5151@귀신풍뎅이에 대해···
5252앗. [[귀신풍뎅이]]는 무시무시해. 등 무늬가 무서워!
5353악귀 모양 무늬 말이야? 귀신풍뎅이는 싸움을 싫어해서 적을 위협하는 악귀 무늬로 진화했대
5454똑똑한걸! 우리도 따라해보자고!
5555[[소]]의 가면을 빌려오는 건 어때? 그럼 츄츄족이 널 보면 놀라서 얼음이 되겠지?
5656어… 소가 거절하지 않을까…
5757그렇네… 그럼—— [[사유]]한테 훔쳐달라고 하는 건?!
5858팟하고 사라지는 인술(忍术)을 쓰잖아! 분명 훔칠 수 있을 거야! 부럽다!
5959음… 소가 따지러 오는 게 무서우면, 「[[타르탈리아]]」의 가면을 훔치자! 타르탈리아는 너도 이길 수 있잖아
6060도둑질은 좋지 않아. 그리고 사유가 거절하면 어쩌려고?
6161그, 그럼 먼저… [[알베도]]한테 가자!
6262알베도가 사유의 키를 쑥쑥 크게 하는 포션을 개발하면, 사유도 도와줄 거야!
6363그럼 알베도가 우릴 도와줄 방법을 생각해야겠네?
6464윽! 머리 아파! 그냥 축제에서 하나 사자
6565@울림풀에 대해···
6666그거 알아? [[울림풀]]에 꽃처럼 생긴 부분은 사실 잎사귀야
6767눈에 띄지 않는 잎사귀도 연약한 꽃을 보호하기 위해서 열심히 자라고 있지…
6868헤헤. 마치 내가 여행자를 보호하는 것처럼
6969하지만 울림풀 잎사귀는 식용이 아닌데
7070그렇지… 잠깐! 그게 무슨 뜻이지?
7171@울림풀이랑 번개에 대해···
7272그거 알아? 이나즈마 주민들은 [[울림풀]]의 진동으로 번개를 예측해
7373울림풀은 번개 원소가 풍부한 곳에 사니까, 천성적으로 번개에 대한 감지 능력이 뛰어나거든
7474그렇게 보면 울림풀이랑 페이몬은 비슷하네
7575응? 어디가?
7676페이몬은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에 출몰하니까, 천성적으로 음식에 대한 감지 능력이 뛰어나잖아!
7777헤헤. 그건 팩트지!
7878그럼, 페이몬 서치 레이더 가동…
7979뚜뚜, 띠띠띠. 맛있는 음식을 위해, 출발!
8080@벚꽃 수구에 대해···
8181신성한 벚나무에서 떨어진 [[벚꽃 수구]]가 예쁘네
8282꽃잎이 번개 원소의 힘으로 공중에서 장시간 떠 있대
8383페이몬이 공중에 뜨는 것도 같은 원리야?
8484어… 그… 이건…
8585페이몬도 왜 날 수 있는지 몰라?
8686페이몬이 날 수 있는 건 당연히… 신비한 힘 때문이지!
8787알겠다. 넌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8888그렇다면 알베도에게 연구를 부탁해야겠어…
8989싫어!
9090@제비꽃 열매에 대해···
9191[[제비꽃 열매]]는 쓸모가 많아!
9292과육은 먹고, 껍질은 염료로 사용할 수 있다구
9393페이몬도 쓸모가 많아!
9494내 가이드도 하고, 듣기 싫은 별명도 지어 준다구
9595응! 칭찬 고마워!
9696잠깐만, 지금 설마 나 놀리는 건 아니겠지?
9797그럼 네 입을 막을 거야! 그만해!
9898@차고 다니는 칼에 대해···
9999눈치챘어?
100100이나즈마에선 소수의 사람만 허리에 칼을 차고 다녀. 대부분의 병사는 창을 쓴다구
101101칼이 신분의 상징일지도 몰라… 나도 칼을 한 자루 차고 다닐까?
102102하지만 여기 칼은 나한테 너무 큰데… 역시 장인에게 주문 제작하는 게 좋겠어!
103103하지만 주문 제작은 돈이 많이 들겠지
104104설마 모라가 귀여운 동료의 소원보다 중요한 거야?
105105…실은 이미 페이몬 걸 준비했어
106106진짜, 진짜? 빨리 보여줘!
107107야, 이건 과도잖아!
108108크기는 페이몬한테 딱이잖아…
109109크흠, 「중요한 건 칼의 가치가 아니라, 무예를 추구하는 마음이다」
110110멋있는 대사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지 마!
111111@온천에 대해···
112112이나즈마성에 온천이 있다니!
113113하지만 이나즈마에는 화산이 없잖아
114114응. 엄청 큰 화로로 열기를 전달한대!
115115기회가 된다면 나도 온천에 가고 싶어. 근데 높으신 분들한테만 입장 자격이 주어진대
116116음…
117117가자. 몬드의 타타우파 협곡으로 돌아가자!
118118엥? 갑자기?
119119타타우파 협곡에 사는 츄츄족의 큰 솥은 화염꽃으로 불을 지피잖아. 따지고 보면 온천이랑 비슷할 걸. 페이몬은 거기서… 음… 온천욕을 즐길 수 있겠지?
120120???
121121@「수한무」에 대해···
122122이나즈마에선 부모가 아이에게 복이 들어오는 이름을 지어주는 전통이 있어
123123모두의 기대를 담아 만사형통하고 무병장수하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어
124124그래서 이 아이의 부모는 아이에게 온갖 좋은 뜻이 담겨 있는 아주 긴 이름을 지어줬어
125125그런데 어느 날 이 아이가 강에 빠진 거야. 친구가 이 아이의 집에 가서 부모님을 불렀어. 「큰일 났어요. 큰일 났어요」
126126「무슨 일이니?」
127127「물에 사람이 빠졌어요! 밥보·슈링간·그린다이·폰포코피·폰포코나·피슬·본·루프슬로스·네피도트·아스트로지스트·모나·메기스토스가 물에 빠졌어요!」
128128…[[모나]]는 물에 빠져도 걱정할 필요가 없잖아
129129맞아. 그녀의 친구가 그 긴 이름을 다 외쳤을 때 이미 수영 잘하는 모나는 집에 와 있었어
130130@이나즈마의 섬에 대해···
131131이나즈마의 경치는 전에 본 경치들이랑 많이 다르네
132132응. 섬이 많은 해상 국가니까
133133그럼 배가 발명되기 전에는 어떻게 교류했을까?
134134요이미야 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공중으로 솟는 불꽃으로 정보를 전달했대
135135아니면…
136136아니면…?
137137물을 빙결시킬 수 있는 사람에게 의뢰해서 섬 사이에 소식을 전할 수 있지
138138와, [[케이아]]가 이나즈마에 안 살아서 다행이네. 여기 살았으면 [[진]] 단장보다 더 바빴겠다!
139139@너구리에 대해···
140140너구리는 신기한 동물이야
141141너구리는 진짜 귀여워
142142아쉽게도 사람 말을 하지
143143페이몬도 말을 할 줄 모르면, 신비롭고 고귀하게 보일까?
144144지금 나 디스하는 거야?
145145음음. 라~ 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 여행자 성별이 남성일 경우]
146146음음. 흥~ 흥~ 흥흥흥~ 흥흥흥흥흥흥흥~ [* 여행자 성별이 여성일 경우]
147147
148148@너구리와 환술에 대해···
149149이나즈마에 [[너구리 요괴]]가 있는 거 알아? 어떤 사람으로든 변신할 수 있대
150150비슷한 소문을 들어본 것 같아. 신기하네, 환술이란 건
151151언제 내 모습으로 변해서 널 속이면 어떡해? 으악… 걱정되잖아!
152152걱정하지 마. 분별할 자신은 있으니까—— 아! 알았다! 너 내 돈이 걱정되는 거지?
153153그렇지… 아아—— 아, 아, 아니야! 당연히 네 안전을 걱정하는 거라구!
154154흥. 그렇게 보지 마——빨리 방법을 생각해 봐. 페이몬이 둘이라면, 진짜를 어떻게 찾아낼지
155155…데헷
156156데헷은 뭔데!
157157거봐. 이렇게 바로 디스하는 쪽이 페이몬이야
158158아! 나도 모르게…
159159@다른 감실에 대해···
160160요즘 작은 감실이 많이 보여. 번개 신 공양용은 아닌 것 같은데
161161민간 신을 공양하기 위한 감실이 아닐까? 이나즈마 사람들은 만물에 깃든 영이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도와준다고 생각하니까
162162오——그래서 감실을 지어주고 공물을 바치는구나
163163응. 기도와 감사를 올리는 거지
164164알겠다! 그럼 지금 [[아야카]]한테 가서 우리 감실을 지어 달라고 하자!
165165그럼 공물을 무료로 얻을 수 있잖아!
166166너무 좋아!
167167엥? 그, 그래도 되는 거야?
168168왜? 우리도 계속 모두를 도와줬잖아? 신보다 훨씬 영험하다구!
169169그렇긴 하지…
170170하지만 사람들이 내 감실 앞에 꽃이랑 과일을 두고 간다고 생각하면, 뭔가 이상해…
171171@야시오리섬의 비에 대해···
172172야시오리섬은 「재앙신」의 기운 때문에 폭우가 계속 내린대
173173「재앙신」? 그게 뭐야? 엄청 강한 것 같아
174174마신의 부스러기, 그러니까 마신의 잔해야. 힘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서 여러 재난을 초래하는 탓에 「재앙신」이라고 불려
175175그렇구나. 하지만 비는 재난이 아니잖아
176176오히려 괴롭힘을 당하고 슬퍼서 계속 우는 것 같아
177177운다고? 신은 울지 않잖아. [[벤티]]나 [[종려]]는 한 번도 안 울던데
178178예외도 있지! 빨리 날 꼬집어, 그럼 우는 신을 볼 수 있어
179179응? 너도 신이었어?
180180어! 나도 신이라구!
181181그래? 그럼 페이몬은 바보 비행신인가? 슬라임 신인가? 아니면 낚시의 신?
182182아무거나 갖다붙이지 마! 흥!
183183난 수호신이라구! 수호신
184184@만능 산고 탐정소에 대해···
185185그러고 보니 하나미자카에 「만능 산고 탐정소」가 있지
186186기억나. 산고랑 류지가 운영하는 곳이지? 평판이 좋더라구
187187음. 근데 그들한테 종종 이상한 사건이 생긴다고 해서, 어떤 곳은 출입금지라고 해…
188188그건 아니지 않나. 산고랑 류지는 사람들을 많이 도와줬잖아…
189189그럼 페이몬은 둘을 식사에 초대할 거야?
190190밥을 먹는 도중에 옆 테이블 손님이 비명을 지르면서 바닥에 쓰러지고…
191191아, 아냐 됐어. 같이 움직이면 위험할 것 같아…
192192그게 바로 명탐정의 고충이겠지
193193@점괘에 대해···
194194신사에서 [[「점괘」|점괘]] 본 적 있어?
195195무슨 일을 하기 전에 점괘를 보면, 계시를 받을지도 몰라
196196음. 하지만 「흉」이나 「대흉」 이 나올 수도 있잖아? 울적해질 것 같아…
197197괜찮아. 신사의 무녀가 그러는데, 나쁜 결과는 신사의 점괘 걸이에다 걸면 된대…
198198그러니까 「대길」이 나올 때까지 계속 뽑으면 돼! 다른 건 다 점괘 걸이에 걸어버리고!
199199다들 너처럼 하면 점괘 걸이에 걸 곳이 없잖아…
200200@「무상의 일태도」에 대해···
201201「무상의 일태도」는 대단하지!
202202어떤 적이라도 단칼에 베어버리니까!
203203음, 하지만 「[[타르탈리아]]」라면 세 번은 베어야겠지…
204204그, 그러네!
205205어쨌든 네가 배우기만 하면 앞으로의 여정은 안심이라구!
206206그럼 어디로 가야 배울 수 있지?
207207그럼 어디로 가야 배울 수 있지?
208208어?
209209그렇게 보지 마! 알, 알겠어. 앞으로도 잘 챙겨줄 테니까…
210210@「무상」에 대해···
211211전대 쇼군은 어떤 사람일까
212삭제: 꽃은 항상 피지 않는다는 걸 이해하는 사람 같아. 언젠간 자기도 떠나야 할 운명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지
212추가: 꽃이 항상 피지 않는다는 걸 이해하는 사람 같아. 언젠간 자기도 떠나야 할 운명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지
213213눈앞에 있는 게 귀한 줄 알아야 소중히 여기지
214214아마 이나즈마의 미학에도 영향을 끼쳤겠지. 속세에서 중생은 흘러가는 법. 같이 보낸 시간, 같이 걷는 사람, 같이 먹은 음식이 진짜로 중요한 거야
215215하지만… 하지만 잔치는 언젠가 끝나잖아. 즐거운 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어
216삭제: 「가을 이슬에 산뜻한 꿈을 꾸니, 몽롱한 허상과 이번 생이 얽히고설키네. 그대 옆은 시간도 느리게 흐른다네.」
216추가: 「가을 이슬에 산뜻한 꿈을 꾸니, 몽롱한 허상과 이번 생이 얽히고설키네. 그대 옆은 시간도 느리게 흐른다네」
217217무슨 말을 하는 거야!
218218페이몬이랑 여행해서 좋다는 말이야. 계속 이렇게 지냈으면 좋겠다
219219거짓말하는 거 아니지? 헤헤
220220@무녀에 대해···
221삭제: 무녀복은 특이하네.
222삭제: 야에 미코가 쇄국이 끝나면 무녀복 체험을 여행 콘텐츠로 각지에서 진행해볼까 생각 중이랬어. 폰타인의 신형 사진기 기술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고 하더라.
221추가: 무녀복은 특이하네
222추가: [[야에 미코]]가 쇄국이 끝나면 무녀복 체험을 여행 콘텐츠로 각지에서 진행해볼까 생각 중이랬어. 폰타인의 신형 사진기 기술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거라고 하더라
223223그렇구나!
224삭제: [* 남자 행자]저번에 신사의 무녀가 모델로 쓸만한 예쁜 여자아이를 아냐고 묻더라. 무녀복을 입고 사진기를 향해 웃기만 하면 된다고 했어. 아니면 내가 화장하고 해도 된다고 하던데
225삭제: [* 여자 행자]저번에 신사의 무녀가 모델을 할 생각이 있냐고 묻더라. 무녀복을 입고 사진기에 미소만 지으면 된다고 했어. 아니면 다른 예쁜 여자아이를 아냐고 물어봤지
224추가: 저번에 신사의 무녀가 모델로 쓸만한 예쁜 여자아이를 아냐고 묻더라. 무녀복을 입고 사진기를 향해 웃기만 하면 된다고 했어. 아니면 내가 화장하고 해도 된다고 하던데 [* 여행자 성별이 남성일 경우]
225추가: 저번에 신사의 무녀가 모델을 할 생각이 있냐고 묻더라. 무녀복을 입고 사진기에 미소만 지으면 된다고 했어. 아니면 다른 예쁜 여자아이를 아냐고 물어봤지 [* 여행자 성별이 여성일 경우]
226226
227227야!
228삭제: 난 그 아이디어를 로자리아 씨한테 알려줬어. 페보니우스 성당의 수녀복으로 해볼 수 있을 거 같아서.
228추가: 난 그 아이디어를 [[로자리아]] 씨한테 알려줬어. 페보니우스 성당의 수녀복으로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229229잠깐만!
230삭제: 로자리아 씨는 귀찮다고 했어.
230추가: 로자리아 씨는 귀찮다고 했어
231231로자리아라서 다행이야…
232232@화가 우타마로에 대해···
233233최근에 아오이가 그림을 선물해줬어. 먹을 순 없지만 기분 좋아!
234234그 잡화점 주인? 나도 볼래
235삭제: 무녀복은 특이하네
235추가: 자, 조심해. 유명 화가 우타마로의 그림이라구. 아주 비싼 거야!
236236우타마로? 음… 어디서 본 것 같은데…
237237당연하지. 우타마로는 거장이니까 이나즈마에 작품이 널리 퍼졌겠지!
238238아야카 집에서 본 거지? 내 그림도 나쁘지 않다구
239239아냐. 생각났다! 저번에 요이미야가 불쏘시개로 쓴 거 아냐?
240240어? 불쏘시개?
241241토마가 책상 받침으로도 썼던 것 같은데…
242242뭐? 책상 받침?
243243내 기억이 맞다면, 사유가 낮잠 잘 때 몇 장 겹쳐서 매트 대신 썼던 거 같은데
244244사유도 몇 장이나 있다고? 그럴 리 없어…
245245우타마로라는 사람, 거장이 아니겠지. 진짜 명작이 아무 곳에나 있을 리가 없잖아
246246에이——
247247@찻집과 사장에 대해···
248248「코모레 찻집」은 장사가 잘되네. 매일 손님이 많아
249249여행자, 기회가 되면 우리도 찻집을 열자.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
250250음… 내가 나중에 찻집을 열면, 꼭 페이몬한테 점장을 시킬 거야
251251엥? 나야 좋지!
252252내 경영 능력을 이렇게 믿어주다니… 꼭 책임감 있는 점장이 돼서 가게를 티바트 제일의 찻집으로 만들겠어!
253253경영은 부탁하지 않을게… 페이몬, 타로마루 아직 기억해?
254254기억하지. 찻집 사장이잖아. 타루마루랑 놀려고 오는 손님도 있다고 했어
255255그러니까, 페이몬이 점장을 하면, 타로마루보다 더 인기 있겠지
256256헤헤. 그야 당연하지… 잠깐, 내 경영 능력을 믿은 게 아니라, 그냥 마스코트였던 거야?
257257@쇄국에 대해···
258258안수령이 끝났으니까 쇄국도 곧 해제하겠지
259259빨리 나아졌으면 좋겠다
260260희망이 코앞이니까, 다들 힘내라고 격려해야겠어
261삭제: 음음
261추가: 응응
262262시간 나면 아츠코 씨한테 알려주자. 「아츠코 씨, 고향의 벚꽃이 피었어요」
263263뭔가 이상한데!
264추가: @기모노에 대해···
265추가: 휴, 오구라 미오한테 들었는데 고급 기모노 재고가 너무 부족해서 모라가 있어도 쉽게 살 수 없대
266추가: 아쉽다, 페이몬도 그런 예쁜 옷 입고 싶어
267추가: 이젠 쇄국령이 해제돼서 「오구라의 가게」도 리월에서 비단을 수입할 수 있을 거야
268추가: 진짜? 페이몬도 새 옷 입을 수 있는 거지?
269추가: 상상해 봐, 「오구라의 가게」에서 맞춤 제작한 기모노를 입은 페이몬은 180도 달라 보일 거라구!
270추가: 전설 속 주인공의 꼬붕 이미지에서 벗어나 히어로의 운명의 친구로 변신하는 거지
271추가: 우와, 생각만 해도 멋져!
272추가: 여행자,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그러니까…
273추가: 결국 나한테 사달라는 거잖아
274추가: 이해가 빠르네, 역시 「운명의 친구」!
275추가: 매일 바꿔 입을 수 있게 일곱 벌 사줘! 무늬는… 어떤 게 좋을까…
276추가: …갑자기 사기 싫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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