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스토리
수정 102회 · 편집자 4명최초 작성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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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e리월에 대해···−1
@@ 리월에 대해··· · 변경 @@
1삭제: @주현에 대해···
1추가: @주련에 대해···
22주련은 리월의 전통문화야. 위 구를 적고 난 다음 아래 구를 잘 쓰는 사람을 선발해서 상금을 주는 사람도 있대!
33하지만 주련 쓰는 건 몹시 어려워서, 상금을 타기 쉽진 않을 거야
44글자 수뿐만 아니라 단어의 성질도 같아야 한대
55음, 예를 들면?
66음…「바람이 시작되는 곳은 바람이 불지 않는다」
77…음, 「운래해엔 구름이 다시 몰려오게 될 것이다」
88응!
99뭐해, 빨리 일어나! 빨리! 돈벌러 가야지!
1010@「음식 가지고 장난쳐도 돈을 가지고 장난쳐도 안 돼」에 대해···
11삭제: 리월항에는 암왕제군의 교훈이 전해지고 있는데, 대략적인 뜻은 「돈을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라는 뜻이래.
12삭제: 왜냐하면 최초의 「모라」는 그가 인류를 믿어서, 자신의 피와 살로 만들었기 때문이지
13삭제: 케이아씨는 항상 돈으로 장난치던데…
11추가: 리월항엔 「돈으로 장난치지 말라」는 암왕제군의 훈계가 전해져 내려온대
12추가: 왜냐하면 최초의 「모라」는 그가 인류를 신뢰해 황금 형태에서 피와 살을 떼어 만든 거잖아
13추가: 케이아 씨는 항상 돈으로 장난치던데…
1414그러니까 절대 따라 하지마
1515전에 누가 나한테 음식을 가지고도 장난치지 말라고 했던 것 같아
1616맞아, 맞아. 음식에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구
1717…나, 난 왜 쳐다봐?
1818@《쇄몽기진》에 대해···
1919시계 방향으로 일곱 바퀴 돌고, 다시 반대로 일곱 바퀴 돈 다음 눈을 뜨면…
20삭제: 잠이 덜 깼니?
20추가: 잠이 덜 깼어?
2121아니거든! 《[[쇄몽기진]]》 에 나오는 골동품 가게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하려는 것뿐이야!
2222만약 이야기 속의 그 골동품 가게가 정말로 있다면, 페이몬은 어떤 보물을 사고 싶어?
2323슬라임 생성기!
2424그런 게 진짜로 존재할까…
2525@고화파에 대해···
2626최근 고화파 제자들이 이런 얘기를 하는 걸 들었어
2727고화파? 의협심에 관한 이야기겠지?
2828몇몇 사형제들이 비무를 통해 사매의 혼사를 정한대. 사매도 동의했고
2929리월에서는 이걸 「비무결혼」 이라고 하지? 나 들어봤어!
30삭제: 근데 비무 전날 밤, 사매가 대사형이 가장 손에 익은 검을 훔쳐갔대
30추가: 근데 비무 전날 밤, 사매가 대사형의 가장 손에 익은 검을 훔쳐갔대
3131그 사형 진짜 불쌍하다… 그가 지게끔 사매가 일부러 그런 거잖아…
3232맞아. 나중에 대사형은 손에 맞지 않는 검을 사용했다가 탈락했다더라
3333그는 이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어서 바닥에 주저앉아 통곡했어
34삭제: 불쌍해…사매를 엄청 좋아했나 봐
35삭제: 결국 그는 많은 사람 앞에서…사매를 아내로 맞이할 수밖에 없었지
34추가: 불쌍해… 사매를 엄청 좋아했나 봐
35추가: 결국 그는 많은 사람 앞에서… 사매를 아내로 맞이할 수밖에 없었지
3636지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거였어?!
3737@적화주에 대해···
3838그거 알아? 적화주의 억새풀은 종이를 만드는 흔한 재료래
3939억새 갈대의 속이 꽉 찬 부분으로는 펜을 만들고, 비어 있는 부분으로는 피리를 만드는 건 리월에서도 엄청 운치있는 일이지
4040수천 년 동안 수많은 협객과 검사들이 이 운치 있는 곳에서 대결했다고 해
4141억새꽃이 많을수록 더 운치 있지. 근데 가끔 억새꽃이 가장 무성한 곳은 물도 아주 깊대…
4242그래서 결투를 시작할 땐 위세 높다가도, 결국 발을 헛디뎌 재수 없게 익사한 협객들도… 꽤 많아
4343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4444싸우지 말자!
4545@「군자새」에 대해···
4646리월에서는 학을 「군자새」라고 부른대
4747왜?
48삭제: 음…그건 나도 모르지…
48추가: 음… 그건 나도 모르지…
4949그럼 내가 「은혜 갚은 학」 이야기를 해 줄게
5050아주 먼 옛날 착한 선비 한 명이 함정에 빠진 학을 구해줬어
5151그러던 어느 몹시 추운 겨울밤, 한 아리따운 아가씨가 찾아와 하룻밤을 묵었어
52삭제: 대검을 맨 아가씨는, 선비에게 검법을 알려주고는 매일 연습하도록 독촉했지
52추가: 아가씨는 큰 검을 하나 메고 있었는데 선비에게 검법을 알려주고는 매일 연습하도록 독촉했지
5353엥?
5454선비는 검법을 모두 익힌 뒤, 아가씨와 함께 강호로 나가 의를 행했어
555510년 뒤에 군자가 된 학이 은혜를 갚으러 왔지만, 그 협객 부부는 이미 강호에서 은퇴한 뒤였어…
5656이게 바로 「군자의 보은은 십 년이 걸리면 너무 늦는다」 라는 이야기야
5757응?
5858@절운간에 대해···
5959절운간은 선인이 사는 곳이래
6060우와——선인이 사는 곳!
6161구름에 덮힌 산꼭대기에서 선인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6262우와——선인과의 만남!
6363근데 선인과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
6464우와——어떻게 소통할까?
6565응? 비상식량이 상했나? 빨리 먹어버려야지…
66삭제: 크흠크흠. 음…산꼭대기에서 외치면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
66추가: 크흠크흠. 음… 산꼭대기에서 외치면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
6767그건 선인이라기보다 츄츄족이 하는 행동 같은데…
6868@「계약」의 신에 대해···
6969바위 신이 얼음 신과「 계약」을 맺었을 줄이야
7070대체 무슨 계약을 한 걸까…
71삭제: 누가됐든 「얼음의 여왕」과 거래하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해!
71추가: 누가 됐든 「얼음의 여왕」과 거래하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해!
7272맞아…
7373근데 모락스는 모든 신 중에서 「계약」의 본질을 가장 잘 아는 신인데…
7474그가 그 생각을 못 했을 리가 없어
7575응, 모락스 본인은 엄청 자신 있게 이걸 「모든 계약을 마무리 짓는 계약」 이라고 하던데…
7676우린 결국 진실과… 결말을 보게 될 거야
7777@리월의 신의 계시에 대해···
7878그러고 보니, 암왕제군은 사람들을 살피러 나오는 걸 좋아하지만, 공식적으로 세상에 내려오는 건 일 년에 한 번뿐이네
7979다른 신들은 안 그러던데, 무슨 깊은 뜻이라도 있는 걸까?
8080왜 그런지 대충 알 거 같아…
8181생각해 봐. 매년 내려지는 신의 말씀은 이미 수많은 리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어
8282그들은 항상 신의 말씀을 살피며 글자 하나하나마다 「숨겨진 뜻」을 분석하려고 하잖아…
8383만약 그런 신의 말씀이 매일 내려진다면, 리월이 어떻게 되겠어?
8484아!
8585알겠다. 나라면 암왕제군이 내려왔을 때 맛있다고 한 음식을 모아 매일 그에게 바칠 거야!
8686모락스한테 바로 모라를 얻을 수 있다면, 누가 성실히 장사를 하겠어!
8787그렇게 논리적인 예는 아니지만, 그래도… 뜻은 대충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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