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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리아/스토리

수정 24회 · 편집자 4명최초 작성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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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24셰리e+714현재

    우편

  2. R23셰리e−1

    전투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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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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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5. R20셰리e+16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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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행적

  7. R18셰리e+85

    작중 행적

  8. R17셰리e+250

    전투 대사

  9. R16셰리e−3

    일반 대사

  10. R15셰리e+358

    일반 대사

  11. R14EGGLIN+346

    우편

  12. R13equi+329

    기타 대사

  13. R12not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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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중 행적

  15. R10note+10

    우편

  16. R9note+483

    우편

  17. R8note0
  18. R7note+477

    기타 대사

  19. R6note+1,778

    전투 대사

  20. R5note+6,588

    일반 대사

  21. R4note+5,237

    스토리

  22. R3note0
  23. R2note0
  24. R1note+2

R3 → R4

note스토리+5,237

@@ 스토리 · 추가 @@

1추가: 캐릭터 스토리 1
2추가: 로자리아는 규칙에 어긋난 행동들로 성당에 백번쯤 기록됐을 것이다.
3추가: 하지만 어째서인지 그것 때문에 고생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행동하지 않고, 시민들과 친목을 쌓는 자리에도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4추가: 특이하고 신비로운 로자리아는 마치 검은 연기처럼, 잠깐 사이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5추가: 그녀는 인간관계도 매우 좁아서, 거의 아무와도 왕래하지 않는다.
6추가: 하지만 빅토리아 수녀에 의하면, 상냥한 바바라는 로자리아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한다.
7추가: 성당 안에서 담배를 피우시면 안 돼요.
8추가: 의례에 시간 맞춰 참석해주세요...
9추가: 그리고...저기요, 제 말 좀 들어주세요!
10추가: 바바라는 늘 이렇게 애를 써서 로자리아의 뒤를 쫓아다니며 성당의 잡다한 업무를 완성해달라고 다그친다.
11추가: 몬드성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돌 바바라를 상대로도 로자리아는 여전히 무관심하다.
12추가: 그녀는 혹시...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인 걸까?
13추가:
14추가:
15추가: 캐릭터 스토리 2
16추가: 로자리아의 행방은 종잡을 수가 없는데, 그녀는 말없이 며칠 동안 사라져버리곤 한다.
17추가: 이럴 때마다 성당의 동료들은 아무도 그녀가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18추가: 그녀를 감시하려던 한 수녀는 항상 이렇게 하소연을 하곤 한다: 「주워온 길고양이라도, 귀, 귀띔은 해주고 가야죠…!」
19추가: 사라진 로자리아는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곳에서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처리한다.
20추가: 낯선 장사꾼, 수상한 여행객, 이들이 몬드에 해가 되진 않을까?
21추가: 조사, 미행, 필요하다면 고문까지.
22추가: 만약 그들이 사라져야 하는 사람이라면, 그들을 마지막으로 본 사람은 분명 로자리아일 것이다.
23추가: 암흑 속에서 해야 하는 일들은 모두 로자리아가 도맡는다.
24추가: 그녀는 해가 지면 출발해 단숨에 임무를 완수한다. 가끔 새벽녘의 햇살을 받으며 돌아올 때 아침으로 술을 한잔하기도 한다.
25추가: 몬드 사람들은 금빛 햇살 아래서, 로자리아는 은색 달빛 아래서 산다.
26추가: 은백색의 투명하고 차가운 빛은… 그녀가 다루는 얼음 원소 마법과 닮아있다.
27추가: 「젊은 사람들은 알 필요 없는 일이야.」
28추가: 로자리아에게 반짝이는 햇빛 아래서 살아가는 몬드 사람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다 「젊은 사람」이다
29추가:
30추가:
31추가: 캐릭터 스토리 3
32추가: 만사에 무관심해 보이는 로자리아는 마치 붙잡을 수 없는 연기 같지만, 그녀는 일단 일을 시작하면 원칙에 따라 최선을 다해 일을 처리한다.
33추가: 나태해 보이는 로자리아도 수상한 사람을 고문할 때만큼은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다.
34추가: 그뿐만 아니라, 그녀는 비정상적으로 강한 완력을 가졌으며, 사람의 약점을 꿰뚫고 있고 살인을 저지르는 것 역시 거리끼지 않는다.
35추가: 평소엔 여유롭고 나태해 보이는 골초 수녀님은, 사실 실력이 뛰어난 처형인이다.
36추가: 신의 빛 아래서 이런 사명을 짊어진 채 살고 있다니.
37추가: 그녀는 왜 신의 가호를 찬양하는 대신 두 손에 피를 묻힌 처형인이 됐을까?
38추가: 게다가 로자리아는 몬드에서 나고 자란 사람도 아니다.
39추가: 「이렇게 행복하고 재미없는 도시에선 더러운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
40추가: 로자리아는 담뱃재를 털며 느긋하게 말했다.
41추가: 「난 정통 수녀 생활을 하는 것보다 그런 일을 하는 게 훨씬 쉬워」
42추가:
43추가:
44추가: 캐릭터 스토리 4
45추가: 로자리아는 기도를 전혀 안 하지만, 신학에 대해선 독특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46추가: 그녀가 생각할 때 자유가 몬드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인 것처럼, 그녀가 이곳에 남게 된 이유 역시 자유 때문이다.
47추가: 로자리아는 외딴 산속 마을에서 태어났는데, 태어나고 얼마 후 마을을 피바다로 만든 한 도적단에게 잡혀갔다.
48추가: 그녀는 도둑에게 길러진 탓에 어릴 적부터 전투 기술을 익혔고, 도둑질을 하며 도적단의 허드렛일을 맡아 했다.
49추가: 그녀는 노예이자 기계였고, 도둑이자 아이였다.
50추가: 외부인뿐만이 아닌 동료와도 싸웠고, 굶주림에 허덕이며 경쟁 속에서 자랐다.
51추가: 로자리아의 어린 시절은 마치 몬드의 석양과 같았다——시선이 닿는 곳은 전부 핏빛으로 물들어 있었고 고개를 들었을 때야 너무 늦었음을 깨달았다.
52추가: 이 도적단들은 수년 뒤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의해 소탕됐다. 최연소 멤버였던 로자리아는 잘못을 뉘우칠 여지가 있다고 여겨졌다.
53추가: 기사단의 바르카 대단장이 그녀를 몬드로 데려왔다. 그는 로자리아가 몬드의 일원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그녀에게 말했다.
54추가: 「성당으로 가라. 신의 빛 아래에서 너를 깨끗하게 씻어낸다면, 다시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 테니.」
55추가: 하지만 바르카는 로자리아가 매번 수업을 빼먹고, 성가대 활동에도 무단결근을 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56추가: 그녀는 야외에서 사냥하며 사는 한이 있더라도 성실한 수녀가 되고 싶진 않았다. 황금빛 햇살은 그녀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눈부셨다.
57추가: 게다가 로자리아는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녀는 달의 아이이기에, 언젠가 어둠 속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58추가:
59추가:
60추가: 캐릭터 스토리 5
61추가: 성당의 1등 무단결석생 로자리아는 견습 기간 때부터 악명이 높았다.
62추가: 「로자리아 씨, 행동거지를 주의해주세요! 성당의 일원으로써 성가대 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다니!」
63추가: 「잠깐 진정해보세요, 오필라 수녀. 로자리아 씨 제가 듣기론 필수 과목 수업에 한 번도 안 나왔다는데 정말인가요?」
64추가: 「맞아」
65추가: 「마리아 부인, 이것 좀 보세요… 로자리아의 신학 논문은 완전 엉망이에요!」
66추가: 「로자리아 씨, 실례지만 계속 성당에서 일할 생각이 있는 건가요?」
67추가: 「아니, 이미 다른 일을 찾았어.」
68추가: 로자리아는 전혀 긴장한 내색이 없었다. 그녀는 확실히 어둠의 일이 더 잘 맞았다.
69추가: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것은, 그 일을 성당의 이름 아래에서 하게 됐다는 것이다.
70추가: 「견습 수녀」 로자리아는 성직자라는 칭호를 벗는 대신 순조롭게 「수녀」 로자리아로 승격되었다.
71추가: 임무가 없을 때면 그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당 활동에서 도망쳐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거나, 성벽 위에서 먼 곳의 풍경을 바라보곤 했다.
72추가: 만약 도망치지 못하더라도, 절대 초과 근무는 하지 않았다.
73추가: 로자리아는 퇴근 시간이 되자마자 사라진다.
74추가: 겉으로 보나, 속으로 보나 그녀의 원칙은: '절대 초과근무는 하지 않는다'이다
75추가:
76추가:
77추가: 성당에서 나눠준 노트
78추가: 흰색 표지의 노트, 표지 위에는 「페보니우스 성당」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79추가: 노트 속 글씨는 반듯하지만, 사실상 읽어보면 별 의미 없는 내용뿐이다.
80추가: 「민들레주, 20% 할인!」
81추가: 「어부 토스트, 상상할 수 없는 가격으로 꿈같은 맛을 즐겨보세요!」
82추가: 「밀 파격 할인! 밀가루가 필요하신 분은 메모를 남겨주세요.」
83추가: 「토마토가 3+1 !」
84추가: 「싱싱한 등불꽃을 화장실에 놓고 조명으로 쓸 수 있습니다! 선생님, 보고 가세요…!」
85추가: 시원시원하고 예쁜 글씨로 물건을 사라고 외치는 가게들의 광고문구가 적혀있다.
86추가: 이 노트는 로자리아가 견습 수녀 때부터 갖고 있던 물건이다.
87추가: 그녀는 보나 마나 수업을 빠지고 곧장 상점가의 옥상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상점가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모두 노트에 적었을 것이다
88추가:
89추가:
90추가: 신의 눈
91추가: 로자리아의 「신의 눈」은 어느 추운 날 밤에 나타났다.
92추가: 도적단이 가장 궁핍했던 시기였던 터라, 모두를 먹일 수 있는 식량이 없었다.
93추가: 계속 밥을 배불리 먹지 못했던 그녀는 배고픔에 시달리면서 중노동을 하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도망쳤다.
94추가: 그러나 도적단의 노인이 그녀를 다시 데려왔다. 그가 바로 로자리아를 마을에서 주워 와 그녀에게 살인의 방법을 알려준 사람이었다.
95추가: 「도망친 것들은 모두 배신자야. 배신자는 결투에서 이겨야만 자유를 얻을 수 있지.」
96추가: 노인은 로자리아에게 낡은 비수를 던졌다.
97추가: 「자, 나를 죽여야만 이곳을 떠날 수 있다. 난 늙어빠졌고 넌 아직 젊으니, 할 수 있겠지?」
98추가: 아무도 로자리아가 노인을 죽였다고 믿지 않았지만, 늙은 사자는 갓 태어난 짐승의 발톱에 죽게 되었다.
99추가: 그날 밤, 도적단은 늙어버린 옛 동료를 잃고, 새 동료를 받아들였다.
100추가: 재미있는 건, 도적단이 노인을 죽인 로자리아를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녀의 「신의 눈」을 보고 마음을 바꿨다는 것이다.
101추가: ——「신의 눈」을 가진 놈이 다 죽어가는 늙은 도적보단 강하겠지. 게다가 넌 적게 먹으니 식량도 절약할 수 있고.
102추가: 얼음처럼 굳어버린 로자리아의 가슴에 문득 의문이 떠올랐다:
103추가: 내가 그의 자리를 대신하도록 일부러 져준 건가? …가짜 아버지는, 주워온 아이마저 지키려고 하는 건가?
104추가:
105추가:
106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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