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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추/스토리

수정 29회 · 편집자 3명최초 작성 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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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29셰리e+123현재

    작중 행적

  2. R28셰리e+2

    일반 대사

  3. R27셰리e−13

    스토리

  4. R26셰리e+746

    우편

  5. R25셰리e+277

    작중 행적

  6. R24셰리e+1

    기타 대사

  7. R23셰리e+202

    전투 대사

  8. R22셰리e+532

    일반 대사

  9. R21note−12

    우편

  10. R20equi+350

    기타 대사

  11. R19equi+57

    전투 대사

  12. R18equi+165

    일반 대사

  13. R17note+488

    행추 21년 생일 편지

    우편

  14. R16note+111

    작중 행적

  15. R15note+351

    우편

  16. R14equi+137

    작중 행적

  17. R13equi+2

    전투 대사

  18. R12equi+739

    기타 대사

  19. R11equi+1,893

    전투 대사

  20. R10note0
  21. R9note−1

    우편

  22. R8note+949

    우편

  23. R7note0
  24. R6note+235

    작중 행적

  25. R5note+8,377

    행추 대사 추가

    일반 대사

  26. R4note+4,906

    행추 스토리 추가

    스토리

  27. R3note0
  28. R2note0
  29. R1note+2

R3 → R4

note스토리+4,906

@@ 스토리 · 추가 @@

1추가: 캐릭터 스토리 1
2추가: 행추에게 「번뇌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서 심신을 수양한다」는 여러 가지의 의미가 있다.
3추가: 어쩔 땐 「만문집사」에서 새로 나온 소설을 읽는 것을 의미하고, 어쩔 땐 「화유다관」에 가서 새로운 음료를 개발하라고 우근 사장을 보채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4추가: 그리고 가끔은 「홀로 협행을 행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5추가: 길을 막는 악당들을 물리치거나, 말썽부리는 몬스터를 쫓아내거나, 우는 아이를 도와 나무에 걸린 연을 내려다주는 것 등...이 모든 것들이 행추의 「협행」에 포함되어 있다.
6추가: 무협 소설에 나오는 「미복잠행」 이야기처럼, 행추는 무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주저하지 않고 비운 상회의 힘을 빌리기도 한다.
7추가:
8추가:
9추가: 캐릭터 스토리 2
10추가: 어느 날, 행추의 형이 방에 들어와 그를 찾았으나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돌아온 행추는 복도에서 형과 마주치게 된다.
11추가: 「네 방이 어지러워서 내가 대신 정리 좀 해줬단다. 행추야, 너도 나처럼 비운상회의 명성을 짊어지고 있으니 타인의 모범이 되어야지. 방 청소도 못하면서 어떻게 천하를 호령할 수 있겠느냐? 옛날에 선인은...」
12추가: 형은 행추에게 30분 동안 잔소리를 한 뒤 그를 놓아준다. 그리고 이상한 말을 남기고 떠난다:
13추가: 「다음부턴 네 방에 허락 없이 들어가지 않을게. 그리고 하녀들에게도 주의시키마.」
14추가: 행추는 갑자기 멍해져서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몰랐다. 떠나던 형이 갑자기 몸을 돌리고 낙담하는 표정으로 혼잣말을 한다:
15추가: 「침대 밑에 숨겨진 책들...음...난 그 책이 뭔지 보지 않을 거야. 어휴, 행추도 다 컸네. 나중에 내가 잔소리한다고 뭐라 하는 건 아닐런지? 혹시 이런 걸 그...사춘기라고 하는 건가?」
16추가: 행추도 의아하긴 마찬가지였다.
17추가: 시녀들과 지혜를 겨뤄보려 이렇게 많은 무협 소설을 숨겨 놓고 준비했건만 왜 아무도 그의 방에 오지 않은 걸까?
18추가:
19추가:
20추가: 캐릭터 스토리 3
21추가: 행추가 비운 언덕의 서점 「만문집사」에서 매일 죽치고 있는 걸 막고자 아버지는 행추에게 「고화파」에 가서 무예를 배우는 걸 허락했다. 하지만 행추는 「고화파」는 그저 몰락한지 오래인 작은 문파로 배울 게 없을 뿐만 아니라 신청할 때 봤던 화려한 도장도 잠시 빌린 것으로 평소엔 사용하지 못하는 것임을 알아차린다.
22추가: 아버지도 이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행추가 실속 없는 검술이라도 재미로 배우길 바랄 뿐이었다.
23추가: 하지만 뜻밖에도 기억력이 뛰어나고 고서를 통달한 행추는 만류귀종의 경지에 올라 「고화파」에서 수련하며 자신의 지식과 고적의 기록을 바탕으로 쇠퇴한지 오래인 고화 무술을 부활시킨다.
24추가: 처음 입문했을 때 행추는 고화파의 무술에 실망했으나 문하생들이 사용하는 「술수」는 그의 갈망을 완전히 만족시켰다.
25추가: 회색 가루, 연막 모래, 종이 물고기로 헤엄치기, 검을 삼켜 불 뱉기...상인 집안에서 나고 자란 행추는 수많은 것들 중에 무언갈 고르는 걸 좋아했다.
26추가: 그는 즉시 시간을 들여 고화파의 100가지 강호 술수를 모두 배우기로 한다. 이가 협행에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27추가:
28추가:
29추가: 캐릭터 스토리 4
30추가: 검객 도련님 행추는 사람 앞에선 얌전하나 뒤에선 아주 민첩하게 행동하며 사적으로 친한 사람에겐 잔소리를 많이 한다. 친형보단 아니지만 장난기도 충분하다.
31추가: 이런 장난기 가득한 재간둥이의 피해자는 리월 인근 숲에서 머무는 소년 도사——중운이다.
32추가: 「중운아 중운아, 어제 너를 위해 귀신이 나오는 흉가를 찾았어. 어서 가보자.」
33추가: 「중운아 중운아, 그 흉가에 있는 장치들은 내가 설치한 게 아냐, 날 믿어...뭐라고? 흉가가 아니라고? 음, 그건 내 예상 밖인데...」
34추가: 「중운아 중운아, 왜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는 거야? 몸이 온통 새파랗게 질렸잖아. 일단 편하게 누워있어」
35추가: 「중운아 중운아, 우리 집에 하녀가 예전에 수메르 귀족 가문에서 오일 치료의 비법을 배웠대. 그녀를 데리고 와서 널 치료해 줄게. 내 호의를 받아줘...」
36추가:
37추가:
38추가: 캐릭터 스토리 5
39추가: 「의협」이란 단어는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한다.
40추가: 자유를 추구하는 자도 협이 될 수 있고, 선악이 분명한 자도 협이 될 수 있으며, 바른 기운이 가득한 자도 협이 될 수 있다...
41추가: 행추에게 「의협」이란 좋은 일을 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42추가: 행추는 리월항의 거상이 된 후 일에 치여 「의협」이라는 단어와 점차 멀어지게 됐다.
43추가: 하지만 「신의 눈」의 도움 아래 그는 마음속으로만 생각해오던 「전설 같은 일화」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44추가: 상회의 일을 손 놓을 순 없지만 그래도 가끔 직접 협행을 하는 걸로 행추는 아주 만족한다.
45추가: 타인의 「협객」의 동기가 졸렬할 것이라고 추측할 때만 행추의 얼굴에 서린 미소가 사라진다.
46추가: 지위, 명예, 암중 거래...다른 사람이 협객의 본심을 이렇게 매도할 때 행추의 표정은 바로 변하진 않는다. 그저 행추는 그 사람을 가장 싫어하는 당근보다 더 높은 순위의 블랙리스트에 추가할 뿐이다
47추가:
48추가:
49추가: 《침추습검록》
50추가: 행추는 본인의 경험을 소재로 《침추습검록》이라는 무협 소설을 집필해 리월항에 출판하길 원했다. 다만 리월항의 출판사가 「설정이 너무 터무니없고 스토리는 너무 진부하여 사람들로부터 외면받을 것」을 이유로 작품을 거절한다.
51추가: 이에 불복한 행추는 자신이 직접 책을 몇 권 인쇄하여 자주 가는 서점 「만문집사」에 몰래 놓아둔다. 하지만 확실히 사람들에게 외면받자 그는 큰 충격을 받는다.
52추가: 행추가 몰랐던 건 지나가던 이나즈마 상인이 이 책을 보고 한 권을 사서 이나즈마로 가지고 돌아간 뒤 거기서 인기가 폭발했다는 사실이다.
53추가: 이나즈마의 문인들이 이를 모방했지만 《침추습검록》을 뛰어남는 소설은 하나도 없었다. 그때부터 이 책은 이나즈마 문학계에 한자리 차지하게 된다.
54추가:
55추가:
56추가: 신의 눈
57추가: 수백년 동안 무학 문파인 「고화파」는 쇠퇴하였다. 「고화파」가 좋던 시절에는 창검으로 리월에서 이름을 떨쳤다. 「고화파」에는 3대 절기 비기­­――창술의 「자명법(刺明法)」, 검술의 「재우법(裁雨法)」, 창검 쌍절의 「생극법(生剋法)」이 있다고 전해 내려온다.
58추가: 이 3개의 비술은 대대로 내려오며 끊임없이 정진됐지만,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절정에 이르렀으나 위력은 게속해서 감소하며 고화파의 세력이 쇠퇴하고 인심을 잃게 됐다. 3대 비술은 먼지 가득한 창고에서 계승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59추가: 수 년 후 행추가 고화파에 오게 된다. 수 백 년 동안 유일하게 그만이 4년만에 고대부터 전해 내려온 「무리」를 깨닫게 된다.
60추가: 고화는 창검을 「몸의 일부처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걸 중시하고 이는 리월의 여러 문파들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행추가 볼 때 창과 검의 운용은 「신의 눈」을 운용하는 것 과 같았다.
61추가: 무인이라면 「신의 눈」을 신체의 연장선이라 여기고 창과 검은 「신의 눈」의 연장선으로 여겨야 한다.
62추가: 즉, 창술과 검술의 본질은 바로 동술이라는 것이다.
63추가: 행추는 이를 깨닫고 무리의 요결을 써 내려갔다. 고화파 종주는 이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행추에게 고화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고화파에 행추가 필요한 것이다」라고 선포한다.
64추가: 이때부터 이 요결은 고화파의 중지 「왕산청」에 보관되어 제자들이 보지 못하도록 하고 외인은 더욱 보지 못하도록 했다.
65추가: 아래는 요결의 전문이다:
66추가: 고화파에 오랫동안 녹슬어 있던 고화의 창검이 이제 다시 날을 세우리라 고화파의 검은 소나기처럼 화려하기만 할 뿐이다. 연자는 꽃을 피울 수 있겠지만, 읽지 않는 자는 파멸하게 될 것이다. 고화파의 창은 타오르는 등불과도 같다. 등불은 타오르는 노을빛 처럼 모였다 흩어진다. 사람들은 칼의 몸의 일부이며, 검광은 눈빛이라 말한다.
67추가: 속세에서 벗어난 이들은 가벼우리라. 비를 베는 자는 비를 벨 것이도 빛을 찌르는 자는 빛을 찌를 것이리. 용의 춤을 막지 못할 것이다. 오른 쪽 눈은 칼날이요, 왼쪽 눈엔 창이니라.
68추가: ――사실, 비결 내용은 모든 제자들에게 공개됐으나 진본을 봉인한 이유는 너무 심한 악필이기 때문이다.
69추가:
70추가:
71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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