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추/스토리
수정 29회 · 편집자 3명최초 작성 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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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필요시 행 추가 및 제거할 것]
22[# 간혹 음성과 글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 음성보다 글 우선을 원칙으로 합니다.]
33첫 만남
44첫 만남···소생 행추라 하옵니다. 무수한 책의 바다를 헤매는 책벌레죠. 뛰어난 재능은 없으나, 최선을 다해 당신을 돕겠습니다. 모처럼 느끼한 대사를 해봤는데, 나쁘지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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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잡담
77잡담 · 아무도 없는 밤「이따금 아무도 없는 달 밝은 밤에, 홀로 소담에서 악룡을 무찌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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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잡담 · 문장「옷자락에 문장을 담고, 홀로 글을 쓰는 재주를 익히겠다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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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삭제: 잡담 · 잠깐의 휴식이른바 「 어지러운 속세에서 잠시동안 한적함을 얻는다 」 로군, 하하
11추가: 잡담 · 잠깐의 휴식이른바 「어지러운 속세에서 잠시동안 한적함을 얻는다」로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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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삭제: 잡담 · 독서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됐구나…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다음 회를 보세요? 으…
13추가: 잡담 · 독서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됐구나…. 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다음 회를 보세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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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삭제: 잡담 · 신간「만문집사」 에 새 소설 들어오는 날짜가 거의 다 됐군, 그럼… 가는 길에 한번 들러볼까?
15추가: 잡담 · 신간「만문집사」에 새 소설 들어오는 날짜가 거의 다 됐군. 그럼… 가는 길에 한번 들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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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인사
1818아침 인사···좋은 아침. 아침 시간은 귀중하니,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면 돼
1919
2020점심 인사···점심은 쌀밥 말고 다과 같은 게 먹고 싶네. 서재에서 먹으면 아버지랑 형도 모를 거야…응? 너도 같이 먹고 싶다고? 음… 책에 부스러기만 흘리지 않으면 돼
2121
2222저녁 인사···반딧불이를 좀 훔쳐서 책을 읽을까? 음, 농담이야, 눈에 안 좋으니까 하지 마
2323
2424굿나잇···내일도 같은 장소에 있을게. 도중에 길을 잃지만 않는다면 분명 날 찾을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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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6날씨
2727비가 올 때···그러고 보니, 우리 상회에서 생산한 금단 우산은 햇빛도 못 가리고 비도 못 막지. 유일한 용도는 벽에 걸어서 장식품으로 사용하는 거야
2828
2929비가 그친 후···날이 맑아져서 다행이군. 안 그럼 내 책들에 곰팡이가 생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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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삭제: 햇살이 좋을 때···무술 연습… 아니 책 읽기 딱 좋은 날이네. 내 얼굴에 뭐가 묻은 것도 아닌데, 그만 좀 쳐다봐
31추가: 햇살이 좋을 때···무술 연습… 아니 책 읽기 딱 좋은 날이네. 뭐야, 내 얼굴에 뭐가 묻은 것도 아닌데, 그만 좀 쳐다봐
3232
3333눈이 올 때···이런 날씨엔 서점보다 집이 더 좋은 것 같아. 집에선 불을 피워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지만, 서점에선 책 때문에 불을 지필 수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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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gamedb(#NAME,이름)]에 대해
3636[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사람들 앞에서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건, 내가 비운 상회의 둘째이기 때문이야. 네 앞에서 이렇게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건, 아마 너는 남들과 같은 눈으로 날 보지 않아서겠지
3737
3838우리에 대해 · 책벗넌 나의 책동무이려나? 뭐? 싸움? 고화파? 전우? …윽!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이건 우리끼리 비밀로 하기로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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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삭제: 우리에 대해 · 의형제(의남매)너와 의형제(의남매)를 맺은 뒤, 절운간의 제단 쪽에 가봐야겠어. 아니, 거절하면 안 돼. 넌 내 속사정도 알고 있고, 내가 숨기고 있던 내 진짜 모습까지도 알아버렸어… 널 그냥 놓아줄 순 없어. 절대 내팽개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모를까!
40추가: 우리에 대해 · 의형제(의남매)너와 의형제(의남매)를 맺은 뒤, 절운간의 제단 쪽에 가봐야겠어. 아니, 거절하면 안 돼. 넌 내 속사정도 알고 있고, 내가 숨기고 있던 내 진짜 모습까지도 알아버렸어…. 널 그냥 놓아줄 순 없어. 절대 내팽개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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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2「신의 눈」에 대해 · 고서「신의 눈」에 관한 기록은 거의 없지만, 내가 수집한 고서 중에 이를 특이하게 묘사한 내용이 있어, 이따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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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신의 눈」에 대해 · 깨달음난 책 속의 깨우침을 받고, 창술과 검술의 본질은 바로 동술이란 걸 깨달았지. 음, 설명하자면 복잡한데… 만약 정말 알고 싶다면, 나랑 같이 「왕산청」에 가보자. 미리 말해두지만, 가서 보고 웃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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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6하고 싶은 이야기···리월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어려운 문제군. 하지만, 없어지면 가장 속상할 것 같은 곳이라면… 1위는 당연히 「만문집사」고, 「고화당」은 10위 안에 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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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8흥미있는 일···예전엔 토끼가 좋았는데, 지금은 사슴으로 바뀌었어. 나에게 있어서 「막다른 절벽에서 저의 의협심을 읽으십시오」라는 건, 모든 걸 버릴 각오를 하는 것. 사슴은 절망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는 희망을 상징하지. 직접 한번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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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gamedb(#NAME,이름)]의 취미···내 취미는 당연히 독서지. 어떤 책이든 다 읽어. 응? 왜 그렇게 웃고 있는 거야? 음, 그 일은 우리 둘만의 비밀이니까, 대놓고 말하기는 좀 그래. 말하면 재미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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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gamedb(#NAME,이름)]의 고민···고민이라, 음… 언젠가 형이 가업을 이어받게 되면, 난 어떻게 될까? 이런 근심 걱정 없는 생활도 곧… 아, 내 신분 같은 걸 말하는 게 아니야, 그런 건 별로 신경 안 써. 단지 우리 형이 좀 둔해서, 내가 없으면 안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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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4좋아하는 음식···난 다과류와 월 요리의 해산물을 좋아해. 우리 집은 항상 음식을 담백하게 먹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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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6싫어하는 음식···난 당근을 엄청 싫어해. 어렸을 때 어머니가 당근을 잘게 부숴서… 역시 더 이상 말하는 건 무리야. 기억 속에서라도 그 맛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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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삭제: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첫 번째요새 어떻게 지내? 시간 있으면 「만문집사」 에 와서 한번 둘러봐
58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첫 번째요새 어떻게 지내? 시간 있으면 「만문집사」에 와서 한번 둘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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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삭제: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두 번째왜 자꾸 혼자서 책을 읽고 있냐고? 배움을 좋아하는 게… 나쁜 습관은 아니잖아. 특별한 이유는 없어, 음, 정말 없다니까
60추가: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두 번째왜 맨날 혼자서 책을 읽고 있냐고? 배움을 좋아하는 게… 나쁜 습관은 아니잖아. 특별한 이유는 없어, 음, 정말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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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2[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세 번째오늘 시간 있다고? 좋아, 나도 언제든 출발할 수 있어. 책? 괜찮아, 책은 갔다 와서도 볼 수 있지만,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오래 기다리게 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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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4[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네 번째너한테 좋은 생각이 있다고? 우리의 경험을 소재로, 탐정과 무협 요소가 모두 가미된 소설 《만문집 사건부》를 쓰자고? 응, 아하하하… 좋은 생각이네. 하지만 무리야. 응, 절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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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6[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끝없이 긴 시구를 엮어 비단을 만드네」 휴, 나도 이런 평가를 받고 싶군. 너한테만 알려주는 건데, 사실 나도 소설을 쓰고 있어. 지, 지금은 보여줄 수 없지만, 나중에… 나중에 서점에서 볼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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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8선물 획득
6969선물 획득 · 첫 번째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한번 먹으면 평생 잊지 못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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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1선물 획득 · 두 번째이 정도 솜씨면 거리에 식당 하나 차려도 될 것 같은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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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3선물 획득 · 세 번째아냐 난 괜찮으니까, 사양 말고 어서 먹어
7474
7575생일
7676생일 · 축복흠, 흠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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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8생일 · 풍습기록에 의하면, 천성석교는 오래전 마신 전쟁 때 바위 신 모락스가 던진 석창이 무너지면서 생긴 거래. 생일날 이 다리를 건너 양쪽 바다에 모라를 던지면 일 년의 평안을 기원할 수 있다더군… 생일은 일 년에 한 번뿐이니까, 가고 싶으면 어서 가봐… 거짓말 아니야, 진짜야. 진짜라니까, 어서 가봐
7979
8080돌파의 느낌
8181돌파의 느낌 · 기능력이 부족하다면, 내 마음속에 있는 그 글자도 종잇장에만 머물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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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3돌파의 느낌 · 승마음에 선과 악을 구분하는 기준이 없다면, 노력하는 방향이 잘못되기 마련이지. 중요한 것을 잃고 지엽적인 것만을 추구하다면, 폭력만을 쫓는 속인이 되고 말 거야
8484
8585돌파의 느낌 · 전내가 추구하는 그 글자가 리월의 모든 곳에서 통하는 건 아니야. 오늘날까지 도를 행하면서 그 점은 충분히 알고 있었지만 말이야
8686
8787돌파의 느낌 · 결네가 같이 있어 준 덕분에 무예든, 그 글자에 대한 이해든 나 스스로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에, 됐다. 나도 더 이상 「의협」에 대해 숨길 필요 없겠군. 나의 「의협」에 대해선 아버지와 형도 의아해하지 않으실 거야. 다만, 드러내지 않고 겸손히 행동하는 습관은 지켜야겠지
8888
8989주변 인물에 대해
90삭제: [[북두]]에 대해···북두 님을 매우 존경하지만, 나를 「녀석」 이라고 부르거나 매번 내 머리를 문지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
90추가: [[북두]]에 대해···북두 님을 매우 존경하지만, 나를 「녀석」이라고 부르거나 매번 내 머리를 문지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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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2[[응광]]에 대해···「천권」 님은 내가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분이야. 안 그러면 아버지와 형에게 폐를 끼치게 되지. 응? 그분 본인에 대해서? 글쎄. 음… 역시 그만둘래, 다른 사람 험담은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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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4[[중운]]에 대해···휴, 중운 그 녀석도 내 진짜 모습을 알고 있긴 하지만, 그와 함께 임무를 나설 땐 역시 신중히 생각해야 돼. 아직도 「무」예에만 집착하고 「협」심의 경지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니. 아직 훈련이 더 필요해. 특히… 매운 걸 먹는 훈련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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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6[[운근]]에 대해···운근은 맛있는 음료만 마시면 새로운 작품을 쓸 원동력이 생기나 봐. 그래서 난 운근이 작품 쓸 의욕이 없을 때 가져다줄 찻잎을 항상 침대 밑에 쟁여두지. 그럼 무협 소설 이야기를 원 없이 들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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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8[[호두]]에 대해···그 소녀가 바로 현재 「왕생당」의 당주야. 어? 그녀의 성품이 어떻냐고? …거리에 떠도는 소문으로 품행을 판단할 순 없지. 누군가에 대해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이 뭘 원하는지 보면 돼
9999
100100[[치치]]에 대해···항상 느끼는 거지만, 치치는 수수께끼투성이야. 하지만 백출 씨가 옆에 있으면 그 애와 대화 몇 마디 하기도 힘들지. 아니면, 백출 씨가 진찰하러 나간 틈을 노려볼까…
101101
102102[[향릉]]에 대해···향릉의 표정에 항상 주목해야 해. 특히 식자재를 구하고 돌아온 향릉은 기쁘게 웃을수록 위험해. 새로운 메뉴를 먹어보라고 끈질기게 들러붙기라도 하면… 그런 상황이 오면 난 항상 중운에게 맡기지만 말이야
103103
104104[[신염]]에 대해···신염은 도대체 어디서 공연하는 거야? 그 엄청난 관통력을 지닌 소리를 피할 곳이 치호암에서부터 옥경대까지 그 어디에도 없다고…. 휴, 조용히 책을 읽던 날들이 그립구나
105105
106106[[알베도]]에 대해···다음권, 다다음권, 다다다음권의 중요 장면에 들어갈 삽화를 전부 생각해뒀어! 아, 영감받았을 때 빨리 기록해둬서 백악 선생님께 편지로 보내야지…
107107
108108[[종려]]에 대해···아버지와 형이 그분을 대접하는 걸 본 적 있어. 그들이 공경한 태도로 인사하는 걸 봤을 때… 아마 지위가 엄청 높으신 분이 아닐까? 선인의 장례를 치른다고 들었는데, 엄청난 신분을 숨기고 있는 것 같아. 같이 그의 비밀을 발굴하러 가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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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0[[신학]]에 대해···신학 씨가 날 보는 눈이 좀 험악한 것 같아서 쉽게 말을 못 걸겠어. 이상해. 혹시 내가 무의식중에 신학 씨한테 실수라도 한 걸까? 아니면… 그 주위 사람에게 실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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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2[[야란]]에 대해···「천 가지 얼굴」을 가졌다는 말 들어봤어? 야란 씨를 보면 그런 느낌이 들어. 우리 집에 왔을 때 아버지와 형님이 예를 갖춰서 대하니 야란 씨도 그에 맞게 행동했어. 아주 상냥하고 점잖은 누나처럼. 근데 다른 곳에서 봤을 땐 전혀 다른 느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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