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탈리아/스토리
수정 27회 · 편집자 3명최초 작성 2021.07.15
두 버전을 골라 비교하세요
R4 → R5
note스토리+5,428
@@ 스토리 · 추가 @@
1추가: 캐릭터 스토리 1
2추가: 우인단 역사상 가장 어린 집행관인 타르탈리아는 속박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할 자격이 있다.
3추가: 이런 독단적임은 우인단의 환영을 받지 못할뿐더러 다른 집행관의 스타일과 맞지 않는다,
4추가: 하지만 독단적인 그 기세 아래에는 책임을 다하는 태도와 빈틈없는 신중함이 존재한다.
5추가:
6추가: 긍지가 뼛속부터 우러나오는 그는 말을 꺼내면 반드시 지키는 남자다.
7추가: 늘 말도 안 되는 약속을 해도 절대 두말하지 않는다.
8추가: 홀로 말을 타고 모든 둥지의 용의 후계자를 처리하거나, 험난한 비경 깊숙이 들어가 무사히 빠져나오고,
9추가: 심지어 단독으로 한 대귀족의 영지를 뒤엎어 버리기도 한다——
10추가:
11추가: 그의 항상 약속을 지키는 모습은 수술칼처럼 아름답고 정교하다.
12추가: 우인단 집행관의 선봉으로서 타르탈리아는 항상 스네즈나야의 적에게 취약한 오지에 나타나 분쟁이 터지기 직전에 출격한다.
13추가:
14추가:
15추가: 캐릭터 스토리 2
16추가: 스네즈나야의 수많은 전설 중에
17추가: 타르탈리아가 이미 14살 때부터 전장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전설이 있다.
18추가: 괴이한 건, 그의 천성이 무술의 대가로 각종 살인 기술에 정통하다는 것이다.
19추가: 더 무서운 것은 「도련님」의 전투에 대한 격렬한 감정이다——
20추가: 위험한 전투만이 그의 흥미를 돋울 수 있고, 두려움에 떠는 적만이 광희를 불러일으킨다.
21추가: 「타르탈리아」의 도도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은
22추가: 백 번이 넘는 전투에서의 단련과 전투 자체에서는 따라갈 자가 없는 경험에서 비롯됐다.
23추가: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의 충동적인 본성이 불필요한 골칫거리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걱정해,
24추가: 우인단의 다른 집행관은 언제나 그를 스네즈나야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집행 임무를 보내 불똥이 튀는 것을 방지한다.
25추가: 종잡을 수 없는 이 남자는 영원히 소동의 소용돌이 중심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26추가: 범상치 않은 경력이 그를 특별히 치켜세웠고, 다른 사람의 칭찬에도 깊이 빠져들게 했다.
27추가: 우인단의 다른 낮은 단원들과 다르게 타르탈리아는 늘 공개적인 연예 활동에 동참하기도 하며, 심지어 자신도 거기에 참가한다.
28추가:
29추가:
30추가: 캐릭터 스토리 3
31추가: 얼음 낚시는 타르탈리아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유지해오는 취미 중 하나이다.
32추가: 낚시를 할 때의 그는 타르탈리아도,
33추가: 우인단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도련님」도 아닌 아버지의 가장 미련이 남는 모험 영웅담에서 비롯된 아약스로 불린다.
34추가: 그는 아버지와 함께 얼어붙은 호수에 구멍을 뚫고 옆에 앉아 낚시를 한다.
35추가: 둘의 낚시는 결코 가벼운 계획이 아니다, 어떨 때는 오전의 모든 시간을 쏟기도 한다.
36추가: 두꺼운 얼음층을 뚫든 물고기의 입질이 오기 전까지의 긴 기다림이든 언제나 아버지의 끝없는 이야기가 따라온다.
37추가: 그것은 아버지의 젊었을 적 모험 이야기였고, 타르탈리아가 몰래 마음속으로 약속한 미래이기도 했다.
38추가: 타르탈리아는 매번 이야기를 경청했다.
39추가: 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의 주인공을 자신으로 생각했고, 물고기가 잡히길 기다리는 시간 동안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40추가: 아약스, 훗날 「도련님」 타르탈리아는 집을 떠난 후에도 여전히 얼음 낚시를 즐긴다.
41추가: 더이상 옛날이야기는 함께 하지 않았고, 낚시 또한 전사의 끈기를 연마하고 전투방식에 대해 반성하는 수련 과정으로 변했다.
42추가: 이런 무예 수련을 목적으로 하는 긴 명상의 끝에 물고기가 잡혔냐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
43추가:
44추가:
45추가: 캐릭터 스토리 4
46추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타르탈리아의 전투 기술은 절대 타고난 것이 아니다.
47추가: 중요한 것은 타르탈리아는 절대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는 '그' 경험이다——
48추가: 14살 무렵, 변함없는 집을 탈출하기 위해 소년은 작은 단검 하나와 빵 한 봉지를 가지고 집을 나왔다.
49추가: 눈이 쌓인 숲에서 길을 잃은 14살의 방정맞은 소년은
50추가: 거대한 곰과 늑대 무리에게 쫓기다 바닥이 보이지 않는 어둡고 깊은 균열에 발을 헛디뎌 떨어졌다.
51추가: 그곳에서 그는 또 하나의 오래된 세계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았고, 그곳에서 한 신비로운 검객을 만났다.
52추가: 어둠의 나라가 야심에 가득 찬 소년을 알아차린 걸지도 모른다...
53추가: 그날 이후, 우인단의 집행관이 된 「도련님」은 다시 밑바닥의 어둠을 탐지할 수 없었다.
54추가: 3개월의 시간 동안 검객은 심연을 활보하는 득의의 술을 전부 소년에게 전수해주었다.
55추가: 더 중요한 것은 3개월의 시간 동안 그의 기호가 요동치는 본성에서 끝없는 투쟁의 능력이 싹텄다는 것이다.
56추가: 아무도 이 3개월 동안 어둠 속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했고, 아약스도 훗날 이 경험에 대해선 입을 열지 않았다.
57추가: 애간장을 태우던 어머니와 자매가 숲속에서 그를 발견했을 땐 「세상의 시간」은 3일밖에 흐르지 않았을 때였다.
58추가: 녹이 슨 단검을 쥔 소년은 이렇게 그의 첫 번째 모험을 완성했다.
59추가: 이것이 소년 생의 마지막이자 무도가의 길의 시작이다.
60추가:
61추가:
62추가: 캐릭터 스토리 5
63추가: 고향에 돌아온 소년은 180도 달라졌다.
64추가: 그는 더 이상 겁내거나 망설이지 않고 방정맞고 자신감 넘치게 변했다.
65추가: 이 세계가 마치 그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듯, 전투가 마치 그를 위해 일어난 듯.
66추가: 투쟁은 늘 변화를 가져오기 마련이다.
67추가: 헤아릴 수 없는 변화는 마치 회전하는 만화경처럼 아약스를 끌어들였다.
68추가: 아버지의 눈에 늘 불안하기만 하던 셋째 아들이 완고하고 비열하게 변하여 평화롭던 마을에 수많은 분쟁을 불러일으켰다.
69추가: 혹은 그는 투쟁의 중심이 되어 어딜 가든 싸움과 분쟁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녔고 본인 또한 이를 즐겼다.
70추가: 결국 인명을 잃을 뻔한 난투극을 가까스로 수습한 뒤 아버지는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아들을 우인단의 징병단에 넘기게 된다.
71추가: 아버지는 우인단의 엄격한 군기가 사랑하는 아들의 성격을 고쳐주길 바랐으나
72추가: 완전무장한 징병단이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꼬맹이 한 명에게 쫓겨 달아나는 걸 목격하게 된다.
73추가: 아버지는 이에 크게 실망했지만 우인단의 다섯 번째 집행관 「풀치넬라」는 이를 눈여겨보게 된다.
74추가: 아약스의 전투력에 놀라고 본인을 전투의 소용돌이 중심에 던져 놓는 걸 즐기는 듯한 성격에 호기심을 갖게 된다...
75추가: 「풀치넬라」는 처벌을 이유로 아약스를 우인단에 받아들인 뒤 제일 밑바닥부터 시작해 「얼음의 여왕」을 위해 싸울 것을 명한다.
76추가: 우인단의 전투 경력은 이렇게 만족할 줄 모르던 소년의 정복욕을 채워주었고
77추가: 점점 팽창하던 자아는 강력한 적을 이길 때의 쾌감으로 점점 채워지기 시작했다...
78추가: 결국 아약스는 우인단의 「집행관」으로 발탁되어 「타르탈리아」라는 호칭을 얻고
79추가: 스네즈나야에서 권세가 가장 강력한 사람 중 한 명이 된다.
80추가: 타르탈리아가 되는 건 그의 최종 목표가 아니다.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그의 끝없는 야심에 비교하면 이건 이제 시작일 뿐이니까.
81추가:
82추가:
83추가: 타르탈리아의 가서
84추가: 「사랑하는 막내야, 요즘 집은 좀 어때?
85추가: 아버지 몸은 괜찮아 지셨어?
86추가: 나 대신 가족들에게 안부 인사 좀 전해줘.
87추가: 리월항에서 찬바람에 맞아 머리 아픈데 좋다는 약 보냈거든. 아마도 며칠 뒤에 도착할 테니까 그거 아버지 먹여. 그럼 며칠 동안은 아프다고 투덜대진 않을거야.
88추가: 아버지 물건 외에도 가족들 선물도 보냈어.
89추가: 편지에 리월 연 두 개랑 딸랑이 하나, 스네즈야산 도자기 인형 두 개, 그리고 간식거리 한 상자도 같이 보냈다.
90추가: 안톤에게 리월항 사람들도 골렘이 아닌 우리랑 같은 인간이고
91추가: 돌을 안 먹어서 재미없다고 전해줘.
92추가: 토니아, 너무 서두르지 말고 집에서 얌전히 있어.
93추가: 금방 집에 돌아갈 테니까, 내가 전에 말한 것처럼 리월의 일곱 별을 모두 따다 여왕 폐하에게 바치고 나면 바로 배 타고 돌아갈 거야. 한번 한 말은 반드시 지켜야 하니까.
94추가: 너의 충성스러운 기사가」
95추가:
96추가:
97추가: 번외 2
98추가: 타르탈리아의 「사안」은 과거의 명예로운 훈장이자 현재 힘의 증명이다.
99추가: 그는 아직도 자신이 사안을 받으며 우인단 집행관이 되던 그 날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100추가: 냉혹하고 엄숙한 신 「얼음의 여왕」앞에서 우인단 최초의 집행관 「페드롤리노」가 이 배지를 손수 달아주었다.
101추가: 그건 무서운 마수를 토벌한 것에 대한 상이자 수많은 전투에 대한 기념이다.
102추가: 하지만 이는 전사로서는 당연히 얻어야 할 명예이기에 타르탈리아는 이 때문에 기뻐하지 않았다.
103추가: 또한, 그에겐 타인의 지적과 비방은 아무 의미 없기에 새로운 「동료」들과의 미묘한 신경전을 귀찮아한다.
104추가: 새로이 「타르탈리아」가 된 소년에겐 높은 자리에 앉아있는 여왕에 대한 경의만이 가득하다.
105추가: 이는 그녀가 그에게 더 드넓은 전장을 개척해 주어 더 많은 전투를 부여한 것뿐만 아니라 그를 깔보는 듯한 정신 때문이다--
106추가: 냉혹하지만 순수하고 오만하지만 날카롭다.
107추가: 그녀는 고귀한 얼음 신이자 진정한 전사다.
108추가: 사안을 받은 「타르탈리아」는 이렇게 스네즈야의 유일한 여왕에게 충성의 맹세를 하게 된다.
109추가:
110추가:
111추가: